무엇이든지 '처음' 시작했을 때의 그 느낌을 잊으면 안된다. 설레고! 흥분되고! 뭐든지 열심히 할꺼야 불끈 불끈 하는 그런 열망과 욕정(^0^)에 가득 찬 마음 말이지. 그래서 새글을 써야 제맛이다. 한순간도 블로그에 New가 안뜨는 순간을 용서할 수 없어. 내용이 없을지라도 포스팅을 또 하고 한다. 아 바로 이거야. 내가 이런 포스팅을 하고 싶었다고. 아무도 보는 사람 없이 내가 내 하고 싶은 대로! 내 집 가구들 마음대로 들여놓고 벽지도 마음대로 붙이고.
내가 원하던 바로 이 느낌이었어.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말이지. 내가 싫은거 마음대로 싫다고 하고 ㅇㅇ 그까이꺼 대충 동영상 이미지 편집 같은거, 업로드 같은거 다 필요 없다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 편히 포스팅하는게 도대체 얼마만이냐.
구래서... 요즘 내 관심사를 말해보자면..
일단은 데글데글 울고 있구요. 사실 웤데 같은 경우에는 스티븐 연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 웤데를 다운 받은 건 작년에 웤데가 방영될 당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초반에 셰인이랑 릭이 경찰차 안에서 대화하는 부분이 너무 재미가 없ㅋ엉ㅋ 그래서 몇달째 그 상태로 계속 방치해 두고 있던 참이었다. 근데 요새 자꾸 스티븐연이 눈에 들어오고 영화를 많이 봐서... 웤데 얼마나 재밌는지 보자~ 하고 본거다. 그리고 지금은..... 말했듯이 데글데글 웁니다. 스티븐연으로 시작했는데 끝은 노만 리더스야. 밍구스 애비의 매력에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햄볶아라.
데글데글 우느라 우리 톰하디 쨔응과 Tommy Solomon. JGL은 잠시 휴업중.. ㅇㅇ 은 아니고 매일 매일 본다. 그냥 매일 매일이 햄볶는 하루넹. 단지 문제가 있다면 3rd rock from the sun 자막이 중간에 없다는거.... 효끅효끄규ㅠㅠㅠㅠㅠ 내가 만들꺼라니까. 근데 일단 님아 Manic 자막 먼저 좀 완성하고요.... ^*^
어 또 요즘에 누구 좋아하더라? 뭐 Frenzy나 9숫은 여전히 좋아하고 있고. 아 디게 많은데 왜 이렇게 막상 쓰려니까 생각이 안나지. 영화 보는거 좋아하고요. 모르겠다. 나중에 또 추가하면 되지. 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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